소행운 blog


제목 한번 샤랄라하네요 ;;


구성 대박 알찬 초밥집을 알게 되어서 기뻤던 12월 3주차입니당
수요일에 독서모임(?) 마무리로 점심회식을 한다고 해서 연차였던 화요일부터 기뻤어요... 누워서 열두바퀴 돌았음

무려 12시도 아닌 11시 반 예약.. 근데 또 최애음식



월급 타는 날에 또 갈 거예요 회 좋아하는 파티원을 모으기 힘들 거 같긴하지만 ^v^




목요일은 저희 실 송년회를 했어욥!
드레스코드가 올드머니여서 오랜만에 코트 입고 갔슴당(고작) 

식전 빵 콘스프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감튀 진짜 다 대성공..
넘 맛있어서 파스타 소스 숟가락으로 떠먹었어요 ;; 메뉴판에 공기밥 없는지 찾아볼 뻔



3주차답게 빠질 수 없는 크리스마스 무드 샷
저희 실은 2차를 카페로 갑니다☕ 후후 넘 좋아용



금요일은 깜방동기들끼리 모임이 있었습니다
(설명충: 단체방 이름 강하게 지으려고, 사람 쳐서 깜방 다녀왔단 뜻으로 지음)

3분 거리에 쌀국수집이 생긴 후로 삶의 질이 굉장히 올라갔어요 !!!!
국밥집 그만 생기고 이젠 솥밥집 생겼으면 좋겠어요.. 포케도... 백반도... 김치볶음밥도... 수림식당도(?)...




전 게임을 캐릭터 꾸미는 재미로 합니다
제가 예전에 하던 게임이 카드캡터 체리랑 콜라보를 했다길래 미친듯이 달려갔어요



진짜 이벤트 페이지도 대존예파티
근데 보통 저런 분홍노랑 분위기 이벤트는 봄에 하지않나요?? 크리스마스템 팔 때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벚꽃무드입니다



타이틀 습득서 진짜 너무 탐나
진짜 잘 뽑았다



모름지기 카드캡터 체리의 근본은 오프닝 아닙니까 ;;
물 퍼지는 벚꽃잎 하나 밟고 시작하는게 근본입니다




(왼) 렙 230일 때 (오) 초월 렙1997인 지금

제 캐릭터 넘 맘에 들어요! 왜냐면 제 취향이니까요 ㅋ_ㅋ 
직업도 맘에 듭니다 후후.. 쌍권총 최고 존엄.. 

사실 저 리본 드레스 목 짧아 보여서 별로 안 좋아하지만 비싸게 주고 샀기 때문에 뽕 뽑으려고 입는 중



체리 파티원 npc 퀄리티 넘 좋아요

오른쪽 캐릭터는 제 부캐인데, 카드캡터 체리 옷 세트(7일) 입혔더니 더욱 귀여워졌습니다!! 본캐는 머리랑 눈이 어두워서 그런지 노랑 옷이 별로 안 어울려서 호다닥 옮겨놨어욥 ^v^



근데 체리 의상의 국룰은 교복 아닌가요?? npc는 교복 잘 입혔으면서 이벤트템이 왜 교복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ა ₍ᐢ.  ̫.ᐢ₎ ໒꒱ 교복 출시해주세요 ‧₊˚



추억이 방울방울 올라오는 콜라보..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스킬도 초기화되어 있고 넘 어색합니당..
하지만 7일 한정을 영구제로 만들기 위해 퀘스트 열심히 할 거예요(매일 천오시전 돌겠다는 뜻)



쓰다보니 하루가 지났습니당~!
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예요

겨울은 밤이 긴 만큼 초저녁부터 천체 관측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매일매일 금성 목성을 봐서 하루 마무리를 행성 인증샷으로 끝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이제 관측어플에 산타클로스도 날아댕깁니다



(왼) 금성 (오) 목성


전 사실 쉬는 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 주부턴 연차가 있어서 쭉 쉴테니 벌써부터 심심한 마음이예요! 이거 공감하는 사람 한번도 본 적 없음

어째 일상보다 라테일-체리 얘기 밖에 없지만 ~v~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이번 주 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