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간 하이디라오는.. 아이디라오였다(!)


벌써부터 시작된 크리스마스 타임


건희소스 따라하려다 읽어주시는 거 중간에 놓쳐서
아무거나 고수 많이 소스가 되어버린 나의 소스..

귀야운 토마토군
늘 그랬듯 오늘도 뽑기는 대실패
수타면 당연히 했고용 하이디라오 내 수타면 1등하신 분이 해주셔서 현란한 포포먼스 목격 완료

그러다 이제 번개모임까지 완..
지금 집 들어와서 씻고 자려다가
급하게 생각나서 남기는 2일차 오블완^v^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차] 챗GPT 길들이기 (2) | 2024.11.10 |
---|---|
[3일차] 이건 뭐 비공개도 못하는 글 (3) | 2024.11.09 |
[1일차] 오직 블루투스 완숙란 (2) | 2024.11.07 |
10월의 일상 (15) | 2024.11.03 |
오랜만에 스킨 컨셉 바꾸기 (3)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