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운 blog


어서오세요 이디야 커피입니다
제 컵홀더를 얻으려고 10분이나 일찍 오셨겠지만~~





그 지점에는 제 홀더가 안 들어와요


;;;;;;

사장님이 자꾸 ‘시그니처 라떼를 시킨 이유라 무엇인지, 우유가 뭐가 다른지 알고 있는지’를 물으셔서 사진 못 찍었다

전 그런 거 몰라요 걍 컵홀더 가지러 왔단 말이예여ㅜ





일상치고 너무 내가 찍은 사진이 없길래..
점심시간에 카페 가서 찍었다 이유는 저기 에그타르트가 맛있어서





몬쥬 박사님!!! 하고 부르면 대답할 거 같은 갱얼쥐





몬쥬박사 : 건투를 비네...





참고로 몬쥬 박사님은 티니핑에 나오는 고양이 박사님임 ㅋ_ㅋ

항상 사각화면(거울, 폰 화면)에 계셔서 함 따라해봤다





집에 가니 우리 집 앞에 박스 천지였다
(사진 밖에 하나 더있음)

다이소도 배달되는 거.. ASINAYO..
대신 티끌모아 태산으로 30,000원 이상 구매해야 함





근데 잠시만 나 정산을 까먹었네 michin 사람인가
은우 손가락 귀여워하다가 돈 세는 장면이 생각나서 깜딱 놀람